재단법인 큐네스티가 2027년도 TIPS 추천 연계를 목표로 한 ‘2026 큐네스티 소셜임팩트 TIPS IR 데모데이’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마감은 9월 15일 오후 6시이며, 서면 평가 결과는 9월 18일 발표된다. 본선 데모데이는 9월 29일 오후 1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열린다.

일반 TIPS·딥테크 TIPS 추천 대상 모집
모집 대상은 일자리 창출, 친환경·기후테크, 소상공인·지역활성화, 시니어·돌봄, 물류·유통 테크, 핀테크, 소상공인 디지털 솔루션, 푸드테크 등 8개 영역의 소셜벤처다. 일반 TIPS는 물론 딥테크 TIPS 추천을 희망하는 기술기반 스타트업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면 평가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10개사 안팎을 선발한다.
본선 IR과 TIPS 제도 설명회 병행
본선 데모데이에서는 참가 기업별 일대일 실전 IR 피드백과 함께 TIPS 제도 설명회, 투자자·참가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부터는 직접 투자 심의와 TIPS 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우수 발표 기업에는 최소 5,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 규모의 지분투자 또는 전환사채 투자가 검토된다.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탁월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정보와 네트워크 한계로 TIPS 제도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유망 소셜벤처들이 여전히 많다”며 “큐네스티는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운영사이자 소셜벤처 정책자금 연계 파트너로서 갖춘 역량을 집중해, 이번 데모데이에 참가한 기업들이 2027년 TIPS 추천을 발판 삼아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직접 투자와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큐네스티는 사회·환경 문제 해결 기술을 보유하고도 투자 정보와 네트워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셜벤처를 발굴해 투자와 정책자금으로 연결해왔다. 이번 데모데이 역시 서면평가와 본선 IR을 거쳐 TIPS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절차로 설계됐다.